[고민] 분당 집 냅두고 송도 1공구 매수.. 이게 맞겠죠?
분당에 집 하나 전세 주고 송도 1공구 자이하버뷰에서 10년째 살고 있는 애둘 아빠입니다. 처음 이사올 때는 걱정 많았는데 막상 살아보니 삶의 질이 말도안되게 올라갔어요. 센트럴파크 산책하고 주말에 애들이랑 자전거 타는 일상이 너무 소중해서 이제는 다른 데 갈 엄두가 안나네요. 애들도 이 동네를 너무 좋아해서 전학 가기 싫다고 난리에요. 그런데 전세 만기가 다가오니 이제는 진짜 정착을 해야 하나 싶어 고민이 깊어집니다. 분당 집 팔고 서울 가서 영끌하느니 여기서 여유롭게 사는게 훨씬 낫습니다. 송도는 비투기지역이라 2주택 취득세 중과도 피할 수 있고 대출도 잘 나와서 자산 굴리기 딱이에요. 자이하버뷰는 1공구에서도 손꼽히는 단지라 나중에 매물이없네요 소리 들릴 때도 걱정 없을게 뻔합니다. 5년 뒤에 송도가 더 완성될 모습 생각하면 지금이 가장 저렴한 타이밍이에요. 투자 가치도 중요하지만 우리 가족이 매일 웃으며 지낼 수 있는 환경이 제일인 것 같아요. 결국 분당은 유지하면서 송도에 깃발 꽂는게 우리 가족을 위한 가장 현명한 선택이라 확신합니다.
댓글3개
- 유저5774
1공구는 진심 애 키우기 천국이라 저도 못떠나요 ㅎㅎ
- 유저2767
분당 집 있으시면 송도 비투기 혜택 무조건 챙기셔야죠. 저도 실거주 만족도 때문에 송도 매수했는데 삶의 질이 달라지더라구요.
- 유저2767
자이하버뷰는 진짜 1공구 대장이죠. 단지 조용하고 조경도 예뻐서 애들이랑 산책하기 너무 좋더라구요. 지금 비투기지역일 때 진입하는 게 현명한 거 같아요. 나중에 이 가격에 사고 싶어도 못 살 동네가 될 게 뻔하거든요.